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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최후통첩, 무허가 비트겟·바이빗 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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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최후통첩, 무허가 비트겟·바이빗 철수

싱가포르 금융당국의 최종 경고에 따라, 현지에서 허가 없이 운영 중이던 주요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들이 철수를 준비 중인 것으로 드러났다.
12일(현지시간) 블룸버그는 사안에 정통한 관계자들을 인용해 "싱가포르 규제 기관의 경고에 따라 현지 라이선스가 없는 비트겟, 바이비트가 팀 재편을 계획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비트겟은 두바이와 홍콩 등 다른 규제 환경이 유리한 지역으로 인력을 이전할 계획이며, 바이빗도 유사한 조치를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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