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中 갈등 완화 조짐에 BTC 장중 상승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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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中 갈등 완화 조짐에 BTC 장중 상승세

비트코인(BTC)이 이날 미국과 중국의 무역 갈등 완화에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이에 '업토버(Up+October)' 달성 가능성에도 청신호가 커지고 있다.
27일(한국시간) 오전 8시 24분 현재 비트코인은 코인마켓캡 기준 전일대비 2.64% 상승한 11만4556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장중 한 때 11만5000달러를 상회하기도 했으나, 현재는 상승폭이 소폭 줄어든 모양새다.
비트코인이 이날 상승하면서 10월 상승률도 양수(+)로 전환됐다. 비트코인은 10월 1일 11만3146달러에 거래됐다.
이날 비트코인이 상승한 배경에는 미국과 중국의 무역 갈등이 해소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이 깔려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외신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아시아 순방 일정에 동행 중인 스콧 베센트 재무부 장관은 "(허리펑 부총리와) 프레임워크를 마련했다"라며 "(100% 관세 부과를) 예상하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이어 "중국의 논의했던 희토류 수출 통제 조치가 일정 기간 유예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시장은 오는 30일 부산에서 열릴 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정상회담에 주목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전날 아세안 정상회의에서 진행된 기자회견을 통해 "시 주석과 한국에서 만나게될 것"이라고 재확인 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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