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튀르키서 가상자산 결제 수요 뚜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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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튀르키서 가상자산 결제 수요 뚜렷"

리플이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와 튀르키예에서 가상자산(암호화폐) 기반 결제 인프라 채택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고 밝혔다.
25일(현지시간) 리플 중동·아프리카 총괄 리스 메릭은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두 지역에서 리플 솔루션 채택이 눈에 띄게 증가하고 있다"며 "규제 환경이 정비되면서 수요가 더욱 뚜렷해지고 있다"고 말했다.
메릭에 따르면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는 지난해 7월부터 올해 6월까지 암호화폐 기반 결제 규모가 52% 증가해 약 2050억달러에 이르렀다. 이 가운데 스테이블코인이 전체 거래량의 43%를 차지했다. 튀르키예에서는 리라화 가치가 2021년 이후 80% 폭락하고 인플레이션이 70%에 달하면서, 성인의 절반 이상이 가상자산을 보유한 것으로 전해진다.
매체에 따르면 리플은 올해도 아프리카 결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지난 3월에는 현지 결제 기업 치퍼캐시와 제휴해 리플 페이먼츠 기반 국경 간 송금 서비스를 시작했고, 지난해에는 온아프리크(Onafriq)와 협력을 통해 아프리카 내 결제망을 넓혔다. 지난 6월 케냐에서 진행된 리플 임팩트(Ripple Impact) 가뭄 보험 파일럿 프로그램에선 참여자들이 RLUSD 기반 보험 보장을 받았다.
한편 이날 엑스알피(XRP는) ETF 출시 효과에 힘입어 24일 장중 최대 9% 오른 2.28달러까지 상승했다. 전날 프랭클린템플턴과 그레이스케일이 뉴욕증권거래소 아르카(NYSE Arca)에 XRP ETF를 상장하면서 시장 접근성이 확대된 점이 상승 요인으로 거론된다. 비트와이즈의 XRP ETF도 최근 일주일간 1억1800만달러의 자금이 유입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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