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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낸스, 멕시코 법인 출범…5300만 달러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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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낸스, 멕시코 법인 출범…5300만 달러 투자

글로벌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가 멕시코 법인을 출범할 예정이다.
1일(현지시각)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바이낸스는 성명을 통해 "멕시코 법인 메다(Medá)를 출범한다고 밝혔다. 메다는 라틴아메리카 전역에서 바이낸스 기반 핀테크 서비스를 발전시키는 데 집중할 방침이다.
아울러 5300만 달러 규모 투자도 발표했다. 바이낸스는 "이번 투자를 통해 멕시코 국민의 디지털 서비스 접근성을 확대해 긍정적 영향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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