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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프펀, 라이브 스트리밍 시장에 도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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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프펀, 라이브 스트리밍 시장에 도전장

솔라나(SOL) 기반 밈코인 런치패드 펌프펀(PUMP)이 라이브 스트리밍 시장에 도전장을 던졌다.
14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매체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알론 코헨 펌프펀 공동 창립자는 이날 엑스(구 트위터)를 통해 "평균 동시 송출 채널 수에서 럼블을 제쳤다"라며 "현재 펌프펀의 채널 수는 트위치의 약 1%, 킥(Kick)의 10% 수준까지 도달했다"고 알렸다.
펌프펀은 최근 일시 중단됐던 스트리밍 기능을 전면 재오픈했다. 펌프펀은 스트리머들에게 즉시 수수료 지급, 타 플랫폼 대비 최대 100배 수익을 강조하며 스트리머들을 끌어들이고 있다.
다만 일각에서는 펌프펀의 스트리밍 서비스에 부정적인 의견도 나온다. 밥 보들리 오딘펀 설립자는 "토큰 거래량에 따른 보상이 단기적 펌프 앤 덤프(토큰을 홍보에 가격 상승을 유도한 후 이를 다른 투자자들에게 넘기는 수법)를 일으킬 수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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