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 올트먼 월드(WLD)-폴리마켓 예측시장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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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 올트먼 월드(WLD)-폴리마켓 예측시장 진출

오픈AI 최고경영자(CEO) 샘 올트먼이 주도하는 디지털 신원 프로젝트 '월드(WLD)'가 예측시장 플랫폼 폴리마켓(Polymarket)과 손잡고 새로운 기능을 도입했다.
22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월드의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월드앱(World App)'은 디지털 지갑과 신원 인증 도구 '월드ID(World ID)'를 결합한 형태로, 이날부터 폴리마켓 미니앱(Mini App)을 통합했다.
이번 통합으로 월드앱 이용자는 앱 내에서 폴리마켓에 직접 접속해 USDC(서클 발행 스테이블코인) 또는 WLD로 예측시장 거래를 할 수 있다.
월드 측은 "국가와 연령 등 요건에 따라 WLD 사용이 제한될 수 있으며, 뉴욕주 등 일부 지역에서는 월드앱을 통한 WLD 배포가 불가하다"고 밝혔다.
이번 통합은 월드앱의 미니앱 다운로드 수가 1억 건을 돌파한 직후 이뤄졌다. 월드는 2024년 10월 미니앱 기능을 처음 선보인 이후 2025년 3월 기준 150개 이상의 앱이 등록돼 있으며, 누적 거래량은 1000만 WLD에 달했다. 현재 월드 플랫폼에는 160개국에서 3000만 명 이상이 가입했고, 그중 1400만 명이 생체인증을 완료한 '실명 이용자'로 집계됐다.
이번 협업은 예측시장 부문의 급성장을 반영한다. 듄애널리틱스(Dune Analytics) 집계에 따르면 전 세계 예측시장 주간 거래량은 10월 중순 처음으로 20억달러를 돌파했다.
이 가운데 폴리마켓이 전체의 52.3%를 차지하며 시장을 주도했고, 경쟁사 칼시(Kalshi)가 9억5000만달러(47%)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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