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C ETF, 블랙록 의존도↑ "알트 ETF 우려"
작성자 정보
컨텐츠 정보
- 조회 62
본문
BTC ETF, 블랙록 의존도↑ "알트 ETF 우려"

글로벌 자산운용사 블랙록이 올해 미국 비트코인(BTC)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자금 유입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가운데, 알트코인 ETF 시장 성장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제기됐다.
28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K33리서치는 보고서를 통해 "블랙록은 미국 현물 비트코인 ETF 올해 유입액(269억 달러) 중 281억 달러를 차지했다"라며 "블랙록을 제외하면 나머지 ETF들은 오히려 12억7000만달러 순유출 상태"라고 밝혔다.
이어서 "블랙록이 없었다면 비트코인 ETF 투자 흐름은 마이너스로 전환됐을 것"이라며 "이는 향후 블랙록이 참여하지 않는 알트코인 ETF 시장의 성장을 제한할 수 있다"라고 부연했다. 이를 "블랙록이 없으면 파티도 없다(No BlackRock, no party)라고 표현했다.
한편 블랙록의 부재에도 일부 전문가는 알트코인 ETF의 초기 자금 유입에 대해 낙관적인 전망을 내놨다. 라이언 리(Ryan Lee) 비트겟 분석가는 "미국 최초의 솔라나(Solana) 스테이킹 ETF는 출시 첫 해 최대 60억달러의 자금 유입이 가능하다"라고 내다봤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