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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법무부, '자금세탁' TORN 설립자 재판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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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법무부, '자금세탁' TORN 설립자 재판 예정

15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디크립트에 따르면 미국 법무부는 토네이도 캐시(TORN) 공동 설립자 겸 개발자 로만 스톰(Roman Storm)에 대한 자금세탁 혐의 재판을 예정대로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가상자산 업계 인사들과 재단들이 트럼프 행정부의 가상자산 및 인공지능(AI) 책임자인 데이비드 삭스(David Sacks)에게 형사 사건 취하를 요청하는 서한을 발송한 가운데 나온 입장이다.
로만 스톰은 북한 해커 조직 라자루스를 포함한 범죄자들의 자금세탁을 도운 혐의로 2023년 기소된 바 있다.
해당 재판은 오는 7월, 뉴욕 맨해튼 연방법원에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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