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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경찰, 가상자산 기업가 가족 납치범 추적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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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경찰, 가상자산 기업가 가족 납치범 추적 중

13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더블록에 따르면 프랑스 파리에서 가상자산 기업 임원 가족을 대상으로 한 납치 미수 사건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매체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20분 경 파리 11구에서 복면을 쓴 남성 세명이 가상자산 기업 임원의 딸과 손녀를 납치하려다 실패했다. 현재 파리 경찰은 용의자를 추적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가상자산을 노린 범죄는 최근 끊이지 않고 발생되고 있다. 프랑스에서는 지난 1월 21일에도 레저(Ledger)의 공동 창립자인 다비드 발랑이 납치됐다 구출됐다. 발랑 창립자도 손가락이 절단되는 고문을 당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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