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 BTC 이상 홀더' 증가…매집세 회복 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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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 BTC 이상 홀더' 증가…매집세 회복 신호

1000 비트코인(BTC) 이상을 보유한 BTC 고래 주소 수가 지난주 1436개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11월 트럼프 대통령 당선 직후 1500개 이상을 기록했던 이 지표는 올해 10월 약 1300개 수준까지 감소했으나 최근 완만한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17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1000~1만 BTC를 보유한 주체들은 최근 다시 매집 흐름으로 전환하고 있다. 매체는 이 구간의 매집세가 최근 BTC 시장 조정 국면에서 안정적인 수요 기반의 역할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100~1000 BTC 구간의 홀더와 1 BTC 미만 보유 주소의 순매수 규모가 가장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소규모·중규모 투자자의 저가 매수세가 강화되고 있음을 의미한다.
시장 분석가들은 고래 및 중소 투자자의 매집 패턴이 단기 가격 변동성 완화에 기여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다만 대규모 매도 압력이 재차 등장할 경우 흐름이 반전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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