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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RP ETF, 첫날 거래량 5800만달러 "성공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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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RP ETF, 첫날 거래량 5800만달러 "성공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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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알피(XRP) 현물 상장지수펀드(ETF)가 월가에서 뛰어난 데뷔전을 치렀다.



13일(현지시간) 더블록에 따르면 카나리 캐피털의 엑스알피 현물 ETF 'XRPC'는 첫 거래일에 총 5800만달러의 거래량을 기록했다. 올해 출시된 약 900개 ETF 가운데 첫날 기준 최대 규모다.



이전까지 올해 최고 기록은 비트와이즈의 솔라나 ETF(BSOL)가 보유한 5700만달러였다. BSOL은 출시 이튿날에도 7200만달러 거래량을 기록하며 '흥행'이 이어진 바 있다.



에릭 발추나스 블룸버그 ETF 수석 애널리스트는 "XRPC는 거래 시작 첫 한 시간 만에 2600만달러 규모가 체결됐다"며 "올해 출시된 ETF 중 XRPC와 BSOL만이 압도적인 성과를 냈고, 3위와는 2000만달러 이상 격차가 난다"고 평가했다.



매트 호건 비트와이즈의 최고투자책임자(CIO)는 "ETF 성공을 좌우하는 것은 '보편적 호감'이 아니라 '강한 팬덤'"이라며 "특정 자산을 20%의 사람이 열렬히 좋아하는 것이 80%가 애매하게 좋아하는 것보다 더 강력한 수요를 만든다"고 말했다.



한편 미국 정부 셧다운 종료 이후 증권거래위원회(SEC)가 신규 상장 절차를 재정비하면서 다수의 가상자산(암호화폐) 현물 ETF가 승인 대기 중이다. 예탁결제청산공사(DTCC)는 최근 5개의 XRP 현물 ETF를 '활성·출시 예정(active and pre-launch)' 카테고리에 등재했다.



다만 가격 흐름은 약세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깜깜이 금리 결정' 우려가 커졌기 때문이다. 이날 엑스알피는 바이낸스 테더(USDT) 마켓에서 전일 대비 약 3% 떨어진 2.3달러대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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