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모아(18moa)  
코인&주식
분류 코인

스트래티지 STRC "추가 자금 조달 청신호"

작성자 정보

컨텐츠 정보

본문

스트래티지 STRC "추가 자금 조달 청신호"

16facde04e128b3ab0166cc839a26412_1762500435_497.jpg
 



스트래티지(Strategy)의 영구우선주 'STRC'가 액면가에 도달하면서, 마이클 세일러(Michael Saylor) 회장이 추진해온 비트코인(BTC) 매입 전략이 새로운 단계에 들어섰다는 주장이 나온다.



6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STRC 주가는 이날 장중 100.10달러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며, 거래량이 100만주를 돌파했다. STRC가 액면가(100달러) 수준에서 거래되면서 회사는 이를 담보로 한 '공모시장(ATM)' 프로그램을 재가동할 수 있게 됐다. 이를 통해 최대 42억달러 규모의 신규 주식 발행 자금이 확보될 전망이다.



STRC는 스트래티지가 발행한 단기 고수익 신용 상품으로, 연 10.5%의 수익률을 제공하며 월 단위로 현금 배당을 지급한다. 회사는 지난 7월 31일 해당 상품을 위한 ATM 프로그램을 설정했지만, 주가가 액면가 미만에서 거래되면서 발행이 중단된 상태였다. 이후 배당률을 기존 9%에서 상향 조정해 시장 수요를 끌어올린 결과, 액면가 회복에 성공했다.



회사 공시에 따르면 현재 42억달러 규모의 발행 여력이 남아 있으며, STRC는 향후 비트코인 매입 재원을 조달하는 주요 수단으로 활용될 것으로 보인다.



스트래티지는 이미 STRC 외에도 STRK, STFR, STRD 등 세 가지 영구우선주와 보통주 공모를 통해 비트코인 매입을 이어왔다. 현재 회사는 약 64만1,000개의 비트코인을 보유 중으로, 기업 중 최대 규모다.



올해 들어 스트래티지의 보통주(MSTR)는 약 15% 하락해 253달러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그러나 주당순자산가치배수(mNAV)가 1.3 수준을 유지하고 있어, 세일러 회장은 비희석(non-dilutive) 방식으로 비트코인 보유량을 확대할 수 있는 여지를 확보했다는 평가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Corporate name: 18moa, Inc. The design and all content of this site are protected under copyright law and may not be replicated or misappropriated without authorization. (본 18모아 사이트의 디자인 및 모든 저작물은 법적 권리에 의해 보호되고 있습니다. 저작권자의 허락 없이 무단 복제를 금합니다.)

18모아(18moa) All rights reserved.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