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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Z 사면, 가상자산 로비스트 영향력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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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Z 사면, 가상자산 로비스트 영향력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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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세계 최대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의 창립자 창펑자오를 사면한 것을 두고 가상자산 로비스트의 정계 영향력이 확대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26일(한국시간) 미국 정치 전문 매체 폴리티코는 창펑자오의 사면 배경에는 트럼프 대통령 측근들과 관련된 다수의 로비활동이 있었다고 보도했다.



다수의 인물을 통해 바이낸스가 로비 활동을 벌인 것으로 나타났다. 먼저 바이낸스는 9월말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의 지인으로 알려진 체스 맥도웰이 운영하는 '체크메이트 거번먼트 릴레이션스(Checkmate Government Relations)'에 로비 자문료로 45만달러를 지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가상자산 전문 변호사인 테레사 구디 기옌도 로비를 도운 인물로 지목됐다. 기옌 변호사는 트럼프 행정부 증권거래위원회(SEC) 위원장 후보로 거론됐던 인물이다. 바이낸스와 창펑자오는 지난 2월 기옌 변호사를 고용, 29만달러를 로비 자문료로 지급했다. 그는 창펑자오의 사면이 발표된 뒤 자신의 엑스(구 트위터)를 통해 "트럼프 대통령의 용기와 명확성에 감사를 표한다"고 전했다.



폴리티코는 "가상자산 업계가 트럼프 행정부의 친 가상자산 기조를 배경으로 워싱턴 정치권 내 영향력을 강화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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