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미디어, SEC에 BTC 현물 ETF S-1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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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미디어, SEC에 BTC 현물 ETF S-1 제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최대 주주인 트럼프 미디어 앤드 테크놀로지 그룹(TMTG)이 '트루스 소셜 비트코인 ETF' 출시에 속도를 낸다.
11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매체 크립토슬레이트에 따르면 TMTG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비트코인(BTC)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출시를 위한 첫 번째 수정 등록신고서(Form S-1)를 제출했다.
해당 ETF는 자산의 70%를 비트코인에, 15%를 미국 국채에, 나머지 15%를 현금 또는 현금성 자산에 투자하는 구조로 설계됐다. 운용사는 요크빌 아메리카 디지털이, 수탁·거래 집행·유동성 공급은 크립토닷컴이 전담한다.
ETF가 출시되기 위해서는 SEC가 등록신고서와 상장 신청서(Form 19b-4) 모두를 승인해야 한다. TMTG 측은 구체적인 시기는 밝히지 않았지만 연내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ETF가 통과될 시 뉴욕증권거래소 아르카(NYSE Arca)에 'B.T.'라는 티커로 상장될 예정이다.
TMTG는 ETF를 비트코인 중심의 장기 전략 일환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TMTG는 이미 상당한 규모의 비트코인을 매입해 기업 재산으로 편입했으며, 금융 서비스 부문을 통한 디지털 자산 상품 확장을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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